Jay의 잡다한 글/호주자료 4629

[호주유학/호주이민]3월분기 전국 주요도시 집세 안정

[호주유학/호주이민]3월분기 전국 주요도시 집세 안정 올 3월분기 호주 각 주도의 임대주택 집세 요구가격이 대부분 안정된 것으로 나타나 임대시장 조건이 완화되고 있으나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6일 호주부동산모니터스(APM)의 3월분기 임대주택 집세 동향..

4월1일 호주 르 꼬르동 블루 입학 설명회 개최

4월1일 호주 르 꼬르동 블루 입학 설명회 개최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 운영진 키미 입니다. 안녕하세여.. 르 꼬르동 블루 졸업생 강남 아지트 키미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바로 내일(1일) 르꼬르동 블루 학교 설명회가 강남에서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 분께서 직접 호주에서 오셔서 설명을 해 드릴 ..

[호주영주권/호주유학/호주나라]시드니 한국女 살해범 신원 밝혀져

[호주영주권/호주유학/호주나라]시드니 한국女 살해범 신원 밝혀져 작년 12월 시드니 한인밀집지역인 스트라스필드 아파트에서 피살체로 발견된 김정하(여.22) 씨 살인 혐의로 체포, 기소된 피의자가 권기현(27) 씨로 밝혀졌다. 권 씨는 지난해 12월19일 오후 4시36분에서 5시9분 사이에 스트라스필드 베레..

[호주요리유학]브리스번 "시드니보다 더 무례한 도시"

[호주요리유학]브리스번 "시드니보다 더 무례한 도시" 호주에서 브리스번이 시드니보다도 더 무례한 도시라는 전문가의 진단이 내려지고 있다. 23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시드니와 브리스번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에티켓 컨설턴트 안나 머슨 씨는 두 주도 사람들의 태도에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게 됐다는..

[호주유학]1월 한국유학생 등록수 5.4% 증가

[호주유학]1월 한국유학생 등록수 5.4% 증가 지난 1월에 호주의 각급 교육기관에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이 전년 대비 21.4% 늘어난 가운데 한국인은 1만8091명으로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연방교육부에 따르면 1월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수(교육부문별 중복 가능)는 총 29만8462명으로 전년보다 21.4% ..

호주 르꼬르동블루 졸업생 "키미" 님이 한국 사무실에 뜨다

호주 르꼬르동블루 졸업생 "키미" 님이 한국 사무실에 뜨다 호도 횐님들 잘 지내시는지요? 제이 다시 인사 드립니다~ 빠뜨린게 많이 있어서요 ㅡㅡ;; 이번주에는 호도에서 여러 소식들을 전해 드리는것 같네요^^ 한국 날씨는 여름에서 겨울로 오락가락 하는 날씨인듯 합니다.. 어제는 진눈깨비가 서울 ..

호주 멘리(Manly)에 있는 IH 카플란(Kaplan)에 대한 소식

호주 멘리(Manly) 있는 IH 카플란(Kaplan)에 대한 소식 멘리에 있는 IH 카플란에 대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기존에 사용되던 이름이 IH 에서 카플란 아스펙으로 바뀔 예정이구요. 수업 형태나 교수진 기타 운영진은 모두 그대로 유지 할꺼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학생입장에서는 45분 수업하는 수업형태나 기존..

호주 ait(Academy of Information Technology) 장학 혜택

호주 ait(Academy of Information Technology) 장학 혜택 끝으로 ait(Academy of Information Technology) 마켓팅 메니져이신 Lourdes님이 저희 사무실을 작년 10월에 이어 오늘도 방문 해 주셨는데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주시고 가셨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 그림 참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학교 졸업..

[호주 유학/호주이민/르꼬르동블루]캥거루, 가정집 습격사건

[호주 유학/호주이민/르꼬르동블루]캥거루, 심야 가정집 습격사건 호주 수도 캔버라 교외지역의 한 주택에 남자 어른만한 크기의 캥거루가 유리창을 뚫고 침입, 사납게 날뛰며 집안을 휩쓸어 4인 가족을 공포 속에 몰아넣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 오전 2시경 수목이 우거진 가란 지역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