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현지정모]르꼬르동 입학생들을 위한 4월 호주도우미 정모 [호주현지정모]르꼬르동 입학생들을 위한 4월 호주도우미 정모 호도 운영진 Jin 입니다~ 어제 맨리에서 있엇던 정모 후기올려요~ 시티에서 12시경쯤 시티에서 출발하는 가족들과 오손도손 페리타고 맨리도착~ 날이 흐려서 페리가 많이 흔들리더라고요 바이킹타는 느낌으로 ㅋㅋ 갔답니다. 맨리 와프에..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9
[호주생활]르꼬르동블루 선배 지니의 Job 구하기 [호주생활]르꼬르동블루 선배 지니의 Job 구하기 * 지니 어떻게 JOB구했을까? 지니의 체험기를 읽으신분들은 지니의 파란만장한 호주생활을 다 아실겁니다 (모르시다구요? 그럼 처음부터 읽어보셔야겠네요^^) 저 지니도 처음엔 아무것도 모른채 영어공부만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에 호주땅을 밟았고, ..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8
[호주도우미]르꼬르동 원어민 스터디 모임-6월21일 [호주도우미]르꼬르동 원어민 스터디 모임-6월21일 2011년 6월 21일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있었던 원어민 스터디 수업 모습이에요 새로 네팔에서 오신 선생님과. 뉴페이스와 함께 즐거운 수업이었어요~^^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4
[호주유학]호주도우미 원어민 스터디모임 Nikkii입니다@ [호주유학]호주도우미 원어민 스터디모임 Nikkii입니다@ 이번주부터 새로 시작한 멤버들과, 기존 멤버 모두들!! 점점 호주, 캐나다 출국일이 다가오면서 마음도 싱숭생숭, 영어에 대한 불안감도 엄습해 오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스터디를 하루하루 참여 하면서, 걱정했던 것만큼, 여러..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4
호주도우미 소개 호주도우미 소개 많은 분들이 여기는 뭐 하는곳? 이냐고 문의를 주시는데요..^^* 우리가 다녔기에, 누구보다도 정확한 정보를 드릴수가 있었고, 꾸밈없는 정보로 호주에서도 끝까지 적응 할수 있도록 형, 누나들이 호주 현지 사무실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답니다. 학교 카운셀링을 시작으로 방대한 학교..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3
[호주유학]각 항공사 수하물 무게 [호주유학]각 항공사 수하물 무게 *항공사별 수화물 무게 *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입니다 호주유학을 준비하시는 많은 유학생 분들이 짐꾸리다보면 궁금하신것~ 각 항공사 별 수화물의 무게를 정리해보았어요~ 일반적으로 붙이는 짐인 위탁수하물의 무게는 항공사별로 차이가 약간씩 있지만 20kg정도 ..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3
[호주생활]호주 마스터쉐프 한국음식도전 [호주생활]호주 마스터쉐프 한국음식도전 어제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마스터쉐프를 보게됬는데... 어제 에피소드가 한국음식만들기였다는거~ 소고기랑 돼지고기.. 고등어가 주재료로 주어지고 쌈장 된장 고추장등등 도 보이더라고요. ㅎㅎ 심사위원으로 초빙된사람은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장이라..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2
[호주생활] vivid Sydney [호주생활] vivid Sydney :) 거의 한달정도 업데이트를 안했네요 ㅋㅋ 6월 초에 호도의 도움을 받아서 쉐어하우스로 잘 이사를 했답니다. 학원이랑 1분거리? ㅋㅋ 정말 가까운곳으로 이사해서 너무 좋아요 :) 쉬는시간에 택배받으러 집에 올수 있는 거리? ㅋㅋ 새 집에서 잘 지내고 있구요 저번주까지 또 비..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1
[호주생활]시드니 맛집 추천해요~챗타이 태국음식점 [호주생활]시드니 맛집 추천해요~챗타이 태국음식점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 시드니 운영진 Jin 입니다. 시드니는 지난 월요일 영국여왕님 생일날 하루 쉬어서 그런지 한주가 짧게 느껴지네요~ 다름이 아니라 시드니 유명한 레스토랑을 소개시켜드리려고요~ 시드니에 계신분들은 많이들 아실텐데 .. cha..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20
[호주도우미]원어민 선생님들과 스터디모임사진 [호주도우미]원어민 선생님들과 스터디모임사진 스터디모임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이날은 외국인 선생님들이 많이오셔서 정말 1:1로 많은대화를 나눴답니다~ 즐거웠던 하루! 더블제이 두분! 카베&케베's 사촌 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