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잡다한 글/Jay이야기

르꼬르동블루 입학예정인 규도와 수아

uhakpen jay 2013. 12. 27. 08:51

르꼬르동블루 입학예정인 규도와 수아

 

가족 모두들 클수마수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연휴로 쉬는 분들도 많은데.. 저희 강남 사무실은 오늘도 르꼬르동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오늘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찾아간 친구들 소개 해 드릴까 해서 글 올리는데요~.^^

올 연말을 마지막으로 이제 새로운 나라에서 새해를 시작하게 될 두 학생들인데요

오늘 마지막으로 다녀간 르꼬르동블루 입학생들이랍니다~ 

지난 여름부터 스터디도 참여하면서 강남에서 사설 학원도 다니며 열심히 공부 하면서 저희 호도사무실에 꾸준히 놀러왔던

규도와 수아, 둘다 너무 반가웠고, 고마웠던 동생들이었는데,

이제 떠난다니 서운함과,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뒤로 수아 모습도 보이는데요, 마침 수아도 찾아와서 글을 함께 올려 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픽업 도착 사진으로 올라오겠군요..

ㅋㅋ 그간 공부하느랴,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구요. 

지난 세미나에도 참석해서 벌써 들어간 선배님들도 많이 만나서

금새 적응 하리라 생각 됩니다.

언제든 힘들고 어려울때 저희 호주 사무실 찾으라고 여러번 말해 두었으니,

호주에 도착해서 도움 많이 많이~ 받길 바라구요~

노력한 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이제 7월 입학생들도 모여서 현지 모임을 만들어야 할듯 보이네요.

가족 모두들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아야~ 귤 맛나게 잘 먹었데이~~~ ^^*


 

저희 호주도우미 로고랍니다.

호주는 지금 푹~푹~ 찌는 한여름 더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