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
올만에 인사 드리네요..ㅎㅎ
지난 금요일은 저희 호주도우미 가족들이 모였던 대규모 파티가 있었답니다.
외국인 한국인 해서 총 400 명 가까운 인파(?) 가 몰려 들었는데요..^^
호주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이자 현재 밋업(Meetup) 파티를 이끌고 있는 쥔장 훈이와 함께
저희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파티를 진행 했답니다.
이날은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회원들과, ,
평소 호주도우미 원어민 스터디그룹을 가르켰던 원어민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모이셨구요^^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인 친구들도 소개 받을수 있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인지라, 다소 어색하고 딱딱했지만.
처음 분위기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이야기꽃을 피우는시간이 아니었나 생각 드네요^^*
이런자리를 빌어 그간 배웠던 영어도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 드네요
끝날 즈음에는, 행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지 않는 많은 회원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긴 했지만.^^
많은 분들 참석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또 이번달 말에 파티가 있을 예정이니, 미리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사진 올립니다~
이곳이 파티가 열렸던 장소.
미희, 학솔이, 줴이~ 파티 가기전에 미리서 모여 커피 한잔 했답니다..ㅎㅎ
호주도우미 가족들 모이기 시작~~
이날 최대 인원 300명으로 예상했는데, 4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줘서.. 감당불가..!!
프랑스인 티파니 선생님과,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원어민 영어 선생님 다니엘~
여기에도 우리애들이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네요..ㅋㅋ
여기 있는분들은 모두 초등학교와, 중학교 영어 강사님이라고 하시네요~
한국 내 최대의 영어모임 클럽처럼 입구부터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자~~ 자기 소개들 한번 주욱~~ 해 봐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처음 만났지만, 사진찍는것엔 부담 갖지 않네요.^^
이날 광주에서 올라온 세윤이와, 하영이 올라 오느라 수고 많았다~~
왼쪽파트와, 오른쪽 파트에 약간 다른 모습
모두 모여 경품 추첨~~
한국인 2세 두 식구인 알렉스 사이로 ~ (오른쪽이 형)
이런 사진들을 찍은 기명아~ 멋진 촬영 수고 했데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