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영어연수]nikki의 호주이야기 두번째
이번에는 두번째 주 이야기를 시작할때네요...
자...우선 두번째주의 내용은 학교등록!!
다행이도 호주도우미 회원여러분들은 정말 좋은기회를 잡게 될껍니다..^^우리 제이님이 회원님들께는 정말싸게 해주시거든요..^^ㅋㅋ
물론 호주에 그냥오셔서 제이님만 찾아가시면 만사 OK!!이말 믿으셔도 됩니다.
아무튼..제 생활을 이야기 하자면 전 지금 speaking을 듣고 있습니다...9주등록을 했는데..쫌 싼학원이라 1700$..
(7+2주해서..^^)그런데 한국인이 쫌 많이 많아서 그다지 추천은 안해드리고 싶지만 그래도머 자기하기 나름이니까..^^
전 처음에 제이형을 모르고 다른유학원을 찾았습니다...ㅜ.ㅡ;;;근데 훨씬 비싼거여서 피눈물을 흘릴뻔 했습니다..
좀더 싸게 할수 있었는데...에이쒸...!!!님들은 처같은짓 마세요..
유학원 마다도 가격이 천차 만별이여서 잘 알아 보셔야 되요...
아..그리고 처음에 가면 청강이라고 하는 try to listen을 함부로 신청하지 마세요..그거 신청 하시면 그학원 등록 할때 무조건 거기서 해야 합니다..
그건 내가 이 유학원에서 등록하는게 제일 좋겠다 라고 생각할때 하세요...^^전이것도 걸려서 정말 힘들었습니다..유학원 바꿀때..ㅜ.ㅡ;;
모든것이 그렇지만..집을 구할때는 학교를 선택할때..그리고 유학원을 선택할때..심각하게 고민을 하셔서 조금이라도 싸면서 좋은곳으로 잡으세요..^^
전 성격이 너무 급해서 실수 많이 했습니다...우리 호주 도우미 가족들은 저같은 바보짓 하지마세요...
그리고 생활...저는 여기 들어오면서 제가 들어오는 방에있던 한국인(david)과 1주일정도를 같이 살게 ?營윱求?..전 거실에..^^;;
그래서 david의 귀국 파티를 열었습니다..제가 가져보는 첫 파티였죠...사실 파티랄꺼 까지는 없이 그냥머 맥주나 먹고 끝나는 것이었죠...그래도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면 많은 우리집 사람들이랑 친해졌거든요..^^특히 Nicol이라는 프랑스인과...사진은 니콜과 함께 찍은 겁니다.ㅋㅋㅋ
그리고 쉐어를 하게 되면 식기랑 요리도구 다있습니다. 집마다 좋은 집도 있고 싼집도 있고요..거기서 자신이 해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전 요리를 못해서 지금 거의 15일이 넘게 볶음 밥 먹습니다...ㅜ.ㅡ;;;나도 상큼한게 먹고 싶어~!~!~!
남자분들도 요리 어느정도는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먹게되면 정말 돈이 장난 아니게 듭니다..ㅡㅡ;;우선 조미료만 갖춘상태에서 요리를 해먹게 되면 2~3$도 들지 않습니다.한끼에..
그런데 만약 사먹게 된다면 거의 10$이상 들게 되니까 돈이 장난이 아님니다...참고로 저같은경우에는 단지 볶음밥만 먹어서 1$도 안듭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고추장....김치..한국과자...한국냉동...다~~팝니다...음식보다는 다른걸 들고오세요..^^
아..그리고 여자분들은 머리핀...작은거 나 싼 머리핀은 적장히 들고 오세요..많이 들고오면 쓸모없지만..적당히 있으면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여기 한국에서 얼마하지도 않던 머리핀이 10$넘는것도 있습니다..ㅡㅡ;;나참..어의가 없어서...참고로 실핀2게 3달러했습니다...
오늘은 교훈도 역시나 큰돈이 들어가는 계약을 할때는 조심해서 하자는 것입니다....^^모두들 준비 잘하셔서 저같은 바보짓마세요~~~^^
(다음내용은 여기서 에이젼시를 통해서 온사람들과 만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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