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유학]Nicky's 호주체험기 1주일째
이제 호주 온지 일주일이 지나버렸네요.
시간 정말 빠른것 같아요.
중국에서 부터 호주까지 힘들게 온것 같은데 호주에서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려서
마음만 조급해 지고 있는것 같아요.
다들 워홀은 일하다 영어도 못하고 시간만 금방가서 한국가 버린다고 하더군요.
흠.. 그러면 안되는데.. 걱정이예요.
저는 친한 언니, 동생,친구. 그리고 호도 가족들. 덕분에 잘~적응하고 있어요
학원이랑 쉐어는 한국에서 전부 알아보고 등록해서 오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사람들은 호주 와서 돈벌면서 한원비 벌고 공부한다고 하는데.
제가 여기서 사람들에게 듣는 얘기는 그러다 그냥 일만하다 한국사서
후회만 하게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걱정입니다.ㅠ
저는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온날 바로 언니통해 일자리를 얻어서 1시간에 12불 아르바이트를 구했죠.
학원비는 이미 한국에서 등록했고 생활비하기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여기저기 소개로 인해서 전 선택할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어요.
아아. 만약 필리핀을 준비하고 있다면 굳이 1:1수업때문에 가려고 한다면
굳이 필리핀까지 가지 않아도 호주에서도 수업이 저렴하게 있어서 필리핀과
가격을 생각한다면 비슷할겁니다.
필리핀도 3개월에 등록금이 270~300만원정도인데 여기서도 비슷합니다.
1주일동안 경험이라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것 밖에 없지만
그래도 꾿꾿하게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