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세영님.!
호주에 도착하다..ㅋㅋㅋ
올초부터 본격적인 문의를 주셨던 세영님.
과연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때려치우고 가야 하는지 많이 망설이기도 했던
세영님은 26세의 나이로, 경남 김해에서 열심히 하던 일을 마치고 호주로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먼저 영어가 안되서, 어학연수 8개월의 등록기간을 끊고 연계연수로
르꼬르동블루를 계획 하게 되었는데요, 저희와 얼굴은 뵙지도 않았지만.
제이님과 꾸준히 전화통화로 상담을 하면서 경남에서 준비를 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어떻게 떠나야 하는지도 모르고.. 막연히, 르꼬르동블루로의 꿈을 갖고 시작했고, 열심히 준비한 끝에,
마침내 호주 떠나기 전 올라와서 저희들 얼굴 뵙고 호주로 가셨는데요!
듬직한 모습에 전화로만 듣던 그 세영님이 맞았답니다.^^
항상 웃는 모습 밝게 맞아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때마침 호주에 살고 있는 저희 운영진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일도 하면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에 이곳 한국 운영진들도 기쁘답니다.
마침 예전 미국에서 일했던 요리 관련 업체에서 좋은 기회로, 미국 초청을 했다는데, 잠시 학업을 미루고 미국으로 갈 계획도 있다니,
경력도 돈도 많이 받아서 부디 좋은 기회 얻을수 있길 바라구요~ 미국 가서도 자주 자주 연락 주시기 바랄께요^^
호주에서 있는동안 즐거운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