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작년 2012년 6월쯤 됐을까요?ㅎㅎㅎ
그때는 진욱님이 호주에 있었던 때였고,
브리즈번에서 워킹으로 열심히 일 하고 있을때였겠네요.
저희 호주 사무실에 처음으로 전화해서, 브리즈번에 있는
운영진 동욱님 소개를 받고서 저희와 인연이 되었답니다.
본인의 진로를 어떻게 선택 해야 할지,
많은 고민들도 있었지만, 브리즈번에 있는 브라이언(동욱)님의 상담과 형의 조언을 바탕으로 진로 계획을 세웠기도 했구요,
마침내 한국에 있는 쥔장 제이님과도 여러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필리핀 경험도 있었고 호주에서 학교를 다녔던 진욱님은 르꼬르동블루로 최종 결정을 했고, 평소 좋아하던 제과제빵을 선택 하게 되었답니다.
마침 같은 고향인 부산운영진 브라이언님이 부산에서 결혼식을 치르게 되었는데, 그 자리까지 참여 해 주어서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한국 세미나와 한국 인터뷰데이에서도 참석해서 크리스티나님도 만나고, 서울에서 준비중인 친구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한국 활동도 활발하게 해주어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활발한 블로그 활동도 나중엔 서로 연계되어서 좋은 정보도 전해 드리기로 했답니다.^^ 멋진 생활 많이 만드시구요!
호주에서도 현지 경험과, 본인의 소질대로 멋진꿈 펼쳐서 2013년
멋진 한 해 되길 기원 해 드립니다~
화이팅~
호주로 떠나기 전 바로 그날 강남 에서 마지막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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