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에 있는 누리양.
어린 나이에 빠른 진로 결정으로, 처음 미국 CIA로 갈 계획으로 준비했던 누리는 처음을 호주행으로 바꾸고 미국 CIA는 호주 르꼬르동블루
마치고 갈 계획이랍니다.
영어가 문제고, 어렸을때 이미 영어를 했기에, 남들보다는 빠른 입학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부족한 영어는 호주에서 늘릴 계획으로 떠났고,
때마침 2살 어린 지은이도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처음 소개를 받고, 함께 일정을 맞추어 떠나기로 했답니다.
처음 준비 기간이 짧아서 서둘러 수속에 임하였고,
이곳 저곳 유학원을 알아봐도 이곳 호주도우미에서 처럼 체계적인 정보를 얻기란 쉽지가 않아서, 저희 호도를 택했다는 누리님은,
저희 호주도우미 9월 한국 강남 정모에도 참석했고, 이어서 10월에 있었던 호주 르꼬르동블루 정모에도 시드니에서 첫 정모를 참석 했답니다.
어렸을적 외국 경험이 있어서, 호주에서도 빠른 적응 했고,
벌써 일도 구해, 시드니 시티에서 일하게 됐다는 소식도 전해 주었답니다.
같이 간 지은이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소식에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외칩니다~~ ^^
언제든 궁금하거나, 나중에 CIA 갈때 필요한 서류나, 기타 사항들 문의 주시구요, 남은 기간동안 부족한 영어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