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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요리유학/준비방법]호주에서 알아두면 좋은 11가지
- 호주인들은 외출 시 썬텐 오일을 바르고, 모자와, 선 그라스를 항상 준비하고 다닌다.
- 일광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 기후가 건조해서 탈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야 좋다.
- 이민자 중에서 처음 호주 도착 후 몇일 간 용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환경에 적응치 못해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럴 때는 일정 기간 수분섭취를 해주면 쉽게 해결된다
- 호주는 사람에게 해악을 주는 부분에 대한 법규는 아주 엄격하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든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환경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수도 물도 그냥 마실 수 있어서 좋다.
- 호주인의 식사는 아침이 약 오전 7 ~ 8시에, 점심은 12:00-13:00사이에, 저녁은 18:00-19:00시 사이에 하며 육류와 다량의 야채가 주요 식사 메뉴 이다.
- 취침은 밤 9시 경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취침을 하며, 이 시간 이후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게 되면 실례가 된다.
- 남의 집을 방문 할 경우, 선진국의대부분 그러하듯이 사전예약 제도가 잘되 있어 사전연락이 없이 방문하게 되면 예의 없다는 질책을 받게 된다.
- 팁 제도는 미국처럼 서비스를 제공 받은 후, 팁(TIP)을 따로 줄 필요가 없다.
- 호주에서 화장실 사용은 한국처럼 자유롭지가 않고 지리도 잘 몰라 어디가서 일을 보나 난감할 때가 있었다.
- 그래서 몇 군대 소개 한다. ^^; 맥도날드, 헝그리 잭(버거킹)등 햄버거 집, 시내에서는 공원 일반 오피스, 호텔, 클럽(Club), 펍(Pub), 오락실등은 눈치 안 보고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는 곳 이다.
- 한국에서는 동내 가까운 슈퍼 및 구멍가게, 편의점, 상가 등 술을 파는 곳이 많이 있지만 호주는 술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BOTTLE SHOP 이라고 하는 한 곳 뿐이다.
그 외 밖에서 늦게까지 먹고 싶을 때는 카지노, 클럽, 펍 등을 이용하면 된다.
- 호주에서는 음식점 앞에 B.Y.O라 쓰여진 곳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산 술을 가져 가도 편하게 마실수 있다.
참고로 호주의 맥주 및 와인은 같은 알코올 도수라도 더 진하며, 알코올 함유량도 비교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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