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유학]마스터쉐프와 함께~

[호주유학]마스터쉐프와 함께~         Taste of Melbourne 이라는 행사에 다녀왔어요   비록 저번달 말쯤에 다녀온 지난 사진이긴 하고 또 사실 지금은 어마어마어마아ㅏㅏㅏ한 양의 에세이를 쓰고있는 중이기도 해요ㅠㅠ     아마 멜번에 계시거나 호주에 계신분들이라면 위에 저 두분의 얼굴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꺼에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같이 있는 분은 멜버른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중에 하나인 Jacques Reymond Restaurant의 잭퀴즈 레이몬드 씨죠 ㅋㅋㅋㅋㅋ   $30불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멜버른의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들을 원래 레스토랑에서 보다 훨씬 더 저렴한 미니어쳐? 메뉴들을 맛 볼수 있는 기회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왔었어요 아무리 저렴하다해도 한 플레이트당 그래도 $10 을 넘는 가격들이 였기에 많은 음식을 맛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