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블루]프랑스호주 수업방식차이

[르꼬르동블루]프랑스호주 수업방식차이

 

 

 

안녕하세요.. 그르릉님^^

 

더운데 국방의 의무를 하느라 수고가 많네요..

 

프랑스 파리 본교와 마찬가지로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캠퍼스에서도 비슷하게 수업이 진행 됩니다..

 

데몬클래스

 

쉐프가 오늘 할 요리를 학생들 앞에서 보여주면서 수업을 진행 합니다..

 

보통 3-4종류를 하구요.. 수업중간에 학생들에게 요리의 유래나 국가별 다른 방식 등을

 

설명해 주며 수업의 마무리엔 음식 테스팅과 질문등을 받고 답변해 줍니다..

 

그 후 프랙티컬 클래스..

 

데몬 수업때 배운 요리를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구요..

 

쉐프가 돌아다니면서 서투른 학생에게 도움을 주면서 지적도 해주고..ㅎㅎ

 

수업의 마지막엔 본인의 요리를 채점을 받고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그러고 나면 하루가 다 가 있을거에요^^

 

질문:

프랑스르꼴동 수업보니까  매수업마다 메인 에피타이저 디저트 3개를 만들어서 실습후 시식하고 하는방식으로 진행되는거 같은데

 

호주도 이런식으로 수업이진행되는건가요?   그리고 수업시간때 만드는 요리들은 호주 프랑스없이 다 똑같거나 비슷한건가요??

 

질문이 좀 시덥잖긴하지만 답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