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달링하버 Food Expo참관기

[호주도우미 전체메일] 호주 시드니 달링하버 Food Expo참관기

 

          

 

회원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셨쎄요~~^^

 

가정의달 5월도 이제 중반이 넘어가고 있네요

 

호주에 오실분들.. 그리고 계획하시는 분들 어려워 하지 말고 저희 운영진에게 문의 주시구요~

 

또는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될지 싶네요.

 

이번 6월에 제이가 직접 한국 방문 계획에 있으니 그때 연락 주셔도 되구요^^

 

이번에 알려드릴 소식은 몇가지가 되는데요, 요리학교 준비 하시는 분들이나 다니고 계신분들 께서는

 

꼭 놓치지 않고 보셔야 할 내용이었던거 같네요.

 

최근 저희 카페에 오셨던 분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 듭니다^^

 

그 외에 새로운 운영진을 소개 해 드립니다. 짜잔~ 본론 들어 갑니돠~

 

 

 

첫번째로 시드니 달링하버 매 해 열리는 이름하야.. Food Expo..^^

 

르꼬르동블루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요리, 음식관련 학생들이 참가해서

 

음식 대회도 열리고 각각의 요리분야 경쟁도 펼쳐지는 새로운 음식문화 소개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던거 같네요

 

저희 운영진도 이런 행사에 빠지지 않고 전격 동참하게 되어 멋진 사진들 올려 봅니다^^

 

 

느끼한 저웃음은.?? 우훼훼..ㅋㅋ 우껴..

 

 

운영진 써니 친구 현이..르꼬르동블루 현 재학생

 

수많은 요리 도구들과 기계들 소개도 있었구요(카페에 더 많은 사진 있으니 참조 하세요)

 

  

 

 

르꼬르동블루 졸업생 지니우스와 후배들과의 만남 ^^

 

 

 

 

특히 제이가 좋아라 했던 시식코너에선 계속 머물렀다는..쿨럭...흠..

 

엄청 맛있기도 했는데 느끼한 애플파이가 잊혀지지 않네요 ㅡㅡ;

 

에효..지니와 써니가 그러는데 그정도는 약과랍니다..

 

 

 

함계 방문했던 현 르꼬르동 재학생이자 현 운영자인 써니님 모습도 보이네요^^

 

 

 

써니님은 Food Expo 이틀에 걸쳐 자세한 요리 관련 정보 얻었다는 후문이구요^^

 

이번 엑스포는 끝났지만, 매년 열리는 행사이므로, 내년을 기약 해야 겠구요.

 

다음부턴 호주에 계시는 가족분들을 위해서 미리서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ㅡㅡ;

 

또다른 운영자 쥬디스님과 시드니 도우미 촬리님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시드니 정통한 3년이상 경험 많은 호주 베테랑 자처 한답니다..ㅎㅎ

 

많은 문의 새로운 운영진에게도 큰~사랑 마구 마구 주시구요~

 

끝으로 이번주에 도착한 픽업 사진 올려 봅니다..쿄쿄

 

더불어..새로이 가입하신 신참 새내기 가족분들 참여도 많은 환영 드리고 있으니..

 

쑥스러워 하지 말고 어려워 하지 말고.. 그냥 글 써 주시면 호도 가족에 참여가 되는겁니다..^^

 

아무 글이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구요!

 

더 많은 가족분들 사진은 카페에 오셔서 환영의 인사 부탁 드릴께요~ ^^

 

호도 가족 여러분들은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호주도우미 한국 직통 연락처 : 070-7515-7523

 

상담메일 문의 : hojuhelp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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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ervice Australia

 The NEW ICTF

The Foodservice Suppliers Association of Australia and New Zealand (FSAA+NZ) and their partner, Exhibitions and Trade Fairs Pty Ltd (ETF) are pleased to announce the launch of FoodService Australia 2008; a truly national expo dedicated to the foodservice industry. FSA Expo will take place at the Sydney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Darling Harbour from the 12th - 14th May 2008.

"After a great deal of consideration and consultation with key stakeholders, we decided that it was time for ICTF to evolve into a national event dedicated exclusively to the foodservice industry. FoodService Australia is a more powerful and succinct name that clearly positions the expo to its target audience; foodservice industry professionals," says Terry Randall, President of the FSAA+NZ, owners of the event.

Robby Clark, Event Manager for FoodService Australia said the rebirth of ICTF to FoodService Australia coincides with the expo's relocation to the Sydney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in Darling Harbour.

"The feedback we received from both visitors and exhibitors is that they prefer Darling Harbour as the precinct where the foodservice industry comes together once every two years."

For more information on exhibiting at FoodService Australia 2008, please contact Rob Keen on 02 9556 7993 or email rkeen@etf.com.au